후
아유?
안녕하세요 저는 고도소프트라는 벤쳐기업에서 마케팅팀 본부장으로
일하고 있는 한덕희라고 합니다.
고
도소프트라는 회사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소개 부탁드릴게요.
쉽
게 설명하자면 누군가가 온라인 쇼핑몰을 열고자 할 때 수반되는 다양한 일들에 대해서 솔루션을 제공해주는 회사라고 보시면 되요.
지금 이 글을 읽는 독자들에게 생소할 수 있는 회사이름이지만 이쪽 업계에선 나름 유명한 회사랍니다. (웃음)
어
떤 고민을 통해 현재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는지 궁금해요.
저
도 조금은 독특한 케이스에요. 대학에선 정치외교학을 전공했어요. 하지만 동시에 무역쪽에 굉장히 관심이 많았죠. 국제무역사,
선물거래사등의 자격증을 취득하기도 했어요. 그러던 도중 병특시절 웹에이전시에서 일하게 되었고 그때 이커머스 시장의 전망이
괜찮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죠. 그래서 병특을 마치고 바로 지금의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어요. 아직 졸업도 하지 않았는데 회사측에서
배려해주어 1년정도는 학교생활과 회사생활을 병행했어요. 결국 제 나름의 비전을 주도적으로 실현해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입사했다고 보면 되요.

입
사과정도 얘기해주세요.
제
가 직접 대표님에게 이력서를 냈어요. 그렇게 이력서를 내고 면접을 보고.. 벤쳐기업도 일반기업과 크게 다르지 않아요(웃음).
그렇게 회사의 27번째 직원으로 입사하게 되었죠. 지금은 130여명이 일하는 규모구요. 그렇게 사원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본부장의
위치까지 오게 되었죠. 저는 회사와 함께 성장했다고 보시면 되요.
입
사초기시절은 어땠나요?
당
시는 마케팅팀이 세팅조차 안되어있던 시절이었어요(웃음). 회사에 입사는 했는데 무슨일을 해야할지 몰랐던 때에요. 거의 무에서
유를 창조했죠. 그래서 그런부분이 조금 힘들었죠. 하지만 그랬기에 일을 주도적으로 할 수 있었어요. 물론 그에따른 책임도 많이
따르지만 그만큼 또 학습이 되요. 힘들기도 했지만 만족감은 컸던 시절이에요. 물론 지금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