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최상명'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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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정
날 짜 : 2014.07.11(금) 16:00

interview


▶ 기업 & 부서 : 아모레퍼시픽
▶ 담당업무 : 최상명

 

 

 

 

 

후 아유?
저는 경희대학교 호텔경영학, 무역학을 전공하고 현재 아모레퍼시픽 유통Tm팀에서 훼이셜, 바디카테고리 트레이드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트 레이드 마케팅팀이란 어떤 팀인가요? 
브 랜드 마케팅과 영업팀 사이에 존재하는 팀이예요. 새로운 제품이 나오면 현장에서 어떤 식으로 전시가 되어서 보여지는지, 매장에서 제품을 어떤 방식으로 연출할 것인지 등등 현장영업과 마케팅 사이의 실무적인 부분을 담당하는 부서예요.
  
 


트 레이드 마케팅팀의 분위기는 어떤가요? 
저 희 팀은 개인마다 맡는 제품 카테고리가 나눠져 있어요. 저 같은 경우는 페이셜과 바디 쪽을 담당하고 있고, 또 다른 분은 헤어 제품 쪽을 맡고 있기 때문에, 팀이긴 하지만 업무의 성향은 각자 하는 일이 모두 따로 있는 개인적인 요소가 많이 있죠. 그래서 팀원들보다 다른 팀과의 협업이 훨씬 더 많아서 분위기가 좀 역동적이기도 해요.
 

 

 

 

 

아 모레퍼시픽 자랑! ‘이것만은 우리 회사가 최고다’ 하시는 게 있을까요?
음, 일단 분위기가 굉장히 자유로운 점? 복장 같은 경우도 자연스럽게 민소매, 청바지 등 개성을 살릴 수 있도록 굉장히 배려해 주는 편이예요. 복장 뿐 아니라 조직 문화 자체도 굉장히 자유로운 편이예요. 회사 자체가 틀에 박힌 생각을 싫어하는 것 같아요. 직책도 일반적인 사원, 대리, 과장, 부장 등의 직급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staff , specialist, senior specialist, manager 라는 직책이 존재해요. 상하 관계라기 보다는 선배-후배의 관계처럼 서로 잘 도와주고 이끌어 주는 구조가 만들어져 있어요.




 
 

업 무 상 힘든 점은 없으신가요?
영 업-BM 사이에 있는 부서이기도 하고, 다른 팀과의 협업 중 늘 중간에서 상황을 조율하는 역할이다 보니, 팀과 팀 사이의 절충점을 찾아내는 일이 어려워요. 업무를 능숙하게 잘 처리하는 것은 크게 티가 나지 않고, 실수가 있으면 크게 티가 나는 특징도 있는 것 같아요.


  

 


취 업준비생들께 하고 싶은 말?
기 업 이름만 보고 지원하는 건 오래 버티기가 힘든 것 같아요. 신입사원 연수 과정에서 뵈었던 분들 중에 기업 이름을 보고 온 분들 중에 금방 떠나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매일매일 와서 일을 하는 공간인데, 정말 하고 싶은 일이 아니라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래서 항상 내 스스로를 먼저 파악하는 게 중요할 거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됐어요. 내가 잘하는 분야와 회사에서 펼칠 수 있는 경험이 같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저의 경우, 새로운 걸 많이 생각해 내고 시도해야 하는 부서의 특성상, 대학생활에서 정말 많은 경험을 했던 것이 하나의 자산이 되더라고요. 면접 때에도 자신감이 생기게 되었고요. 스펙도 물론 중요하지만 자신과 잘 맞느냐, 안 맞느냐가 사실 훨씬 더 중요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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