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신재철'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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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정
날 짜 : 2014.07.11(금) 16:39

interview


▶ 기업 & 부서 : 인천공항 리무진
▶ 담당업무 : 수하물 관리

 

 

 

 

 

후 아유?
현재 인천공항 리무진에서 근무하고 있는 26살 신재철 입니다. 주간에는 일을 하고 야간에는 대학교에도 다니고 있습니다.

 

 

무 슨 일을 하고 계시나요? 
저 는 인천공항 3층에서 수하물 승,하차를 관리하고, 무의도, 을왕리 등으로 가는 공항 리무진 버스 티켓을 판매도 하고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 항 리무진에만 있는 특별한 복지 혜택이 있나요? 
네, 있습니다. 음, 사실 제가 살로 느끼는 복지는 별로 없지만, 하하, 중고등학생, 대학생 자녀를 둔 직원들은 학교 등록금을 일부 지급해 주기도 하고요. 제가 살로 느끼는 건… 음, 공항 리무진 버스가 모두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 정도예요. 하하.
 

 

 

 

 

공 항리무진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에게 한 마디?
인 간관계가 굉장히 중요한 것 같아요. 요즘 사람들은 스펙만 신경 쓰는 경우가 굉장히 많은데 그런 부분들은 지양하라고 얘기하고 싶어요. 힘든 일을 겪어 보면서 그걸 통해서 얻는 인간관계와 사회생활에 관한 교훈들을 더 느껴 보고, 돈의 소중함도 느껴 보는 것이 아주 중요한 것 같아요.




 
 

자 전거를 타면 어떤 점이 가장 좋나요?
이 건 타 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처음엔 혼자만 타서 심심했었죠.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자출사’ 카페도 알게 되고, 여자친구도 함께 타게 되면서 다른 사람들과 동질감 같은 걸 많이 느끼게 되었어요. 카페 사람들의 경우는 때로는 제 외로움을 달래주는 친구이기도 하고, 때로는 승부욕을 느끼게 해 주시기도 해요. 서로 같은 취미를 공유하기 때문인지 얘기도 잘 통하고 어른들이 나오시면 삶의 자세도 많이 배우게 되는 것 같아요. 운동도 하고, 인간관계도 만들고, 제가 몰랐던 걸 많이 배우게 되죠.


  

 


자, 그럼 마지막 공식질문 드릴게요! 신재철에게 삶이란?
“순 탄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앞으로는 뭐든 다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든다.” 라고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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