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아유?
안녕하세요. 전 24살이구요. 현재 한양대 무용과를 다니면서
일을 같이 병행하고 있고, 학교 다니는 것보다 일하는 걸 더 좋아하는 사람입니다.(웃음) 제가 하는 일은 요가와 필라테스를
가르치는 일입니다.
강
사로서의 삶?
요
즘에는, 물론 제 직업이 사람들이 건강할 수 있게 노력을 하는 직업이지만, 또 한편으로는 내 자신을 돌보는 시간은 적어서
아쉽기도 해요. 사람들이 나를 진정한 ‘웰빙 멘토’로 봐 주려면 그에 맞게 제 스스로도 많이 노력을 해야겠죠.
진정한 의미의 웰빙 멘토가 되고 싶어요.(웃음)
필
라테스 동작을 TV에서 본 적이 있는데, 일반인에게는 어려워 보이던데?
연
예인들이 하는 걸 보면 굉장히 어려운 동작들이 많아 보이지만, 사실은 누워서도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동작들이 많이 있어요.
죠셉 필라테스가 한 말 중에, “필라테스는 3번을 하면 남이 알고, 5번을 하면 내가 안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몸의
변화가 빨리 나타나는 운동이예요. 그래서 연예인들이 많이 찾는 거죠.

요
가 강사라는 직업이 많이 알려지긴 했는데, 요가 강사가 되기 위한 방법은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것 같아요. 요가 강사가 되기
위해 어떠한 준비가 필요한가요?
일
단 가장 중요한 건 “재미”인 것 같아요. 요가에 재미를 느끼면 동작을 이행할 때, 조금 더 완성 동작을 예쁘게 만들어 보이려고
노력을 해야죠.
자
격증도 필요한가요?
자
격증을 원할 때는, 우리나라에 요가 협회가 아주 많이 있는데, 대부분 사단 법인이고, 자신과 맞는 곳을 잘 찾아보고 준비를 해야
해요. 필라테스 같은 경우는 해외 단체를 통해서 인증을 받아야 하는데, 비용이 아주 많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