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X강사 '이덕화' 선배님

조회수 1,218
작성자 : 신*정
날 짜 : 2014.07.14(월) 10:48

interview


▶ 기업 & 부서 :
▶ 담당업무 : GX강사

 

 

 

 

 

후 아유?
자기소개를 어떻게 하지? (웃음) 음, 나이는 서른이고요. GX강사 일을 하고 있어요. (동안이세요. 운동하는 분들은 역시 동안인 것 같아요.)

 

 

일 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운 동을 원래 좋아했고요. 졸업 후 취업을 해야 하잖아요. 그때 사무 쪽은 아닌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어요. 구청에서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는데, 앉아서 하는 게 싫더라고요. 활동적인 걸 좋아하니까. 그런 상황에서 아는 분이 운동 쪽 일을 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전문직으로 한번 해봐라 이렇게 된 거죠.
  
 


태 릉선수촌에서 워밍업을 했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들어가게 되신 거예요? 
학 교 졸업하고 바로 협회 들어갔어요. 협회에서 운동하고 제가 태릉 쪽에 사니까 협회장님이 너 들어가서 오전에 웜업 좀 해달라고 한 게 7년. 작년에 그만뒀어요.

 

 

 

 

 

힘 드셨을텐데..
처 음엔 오기로 시작했어요. 그런데 1년을 쉬고 다시 시작하니까 여유가 생기더라고요. 아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편하고.. 사명감이 생겼어요. 촌장님이 4분 바뀌셨고 올림픽도 두 번이 개최됐었고, 선수권대회도 열렸어요. 그곳의 패턴을 알게 된 거죠. 여유가 생겼어요. 수업하면서 농담도 하게 되고.




 
 

선 수촌에서 기억에 남는 일?
올 림픽이 가까워져 오면 방송국에서 촬영을 와요. 지상파를 비롯해 케이블 방송도 많잖아요. 거의 한 달 내내 촬영 오기도 해요. 눈 퉁퉁 부어있고. 컨디션 안 좋은데 카메라 들이대고..(웃음) 물론 제가 주인공은 아니었지만, “어떤 음악을 선곡하느냐”, “어떻게 선수들을 지도 하느냐” 이런 인터뷰도 했어요. 그런 것들이 기억에 남네요.


  

 


TV 에 나오셨겠네요?
네. 9시 뉴스(웃음) mbc나 kbs 스포츠 뉴스에서. “선수들 어떤가요?” 이런 질문이 들어와요. 그럴 때마다 “선수들 훌륭해요”나 “메달 딸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같은 모범 답안 들을 얘기 했었죠.(웃음) 그때 인터뷰는 남의 얘기를 하는 것이라서 잘 해줄 수 있었는데 지금 인터뷰는 내 얘기를 하는 것이라.. 하하 뭐라고 얘길 해야 할지 흐리멍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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