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버와이만] OLIVER WYMAN '김준경' 선배님

조회수 1,798
작성자 : 신*정
날 짜 : 2014.07.14(월) 11:10

interview


▶ 기업 & 부서 :OLIVER WYMAN
▶ 담당업무 : 컨설턴트

 

 

 

 

 

후 아유?
올리버와이만이라는 회사는?

 

 

주 업무는? 
컨 설팅 업무죠. 컨설팅도 여러 분야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파이낸셜 서비스 컨설팅이예요. 은행, 카드, 보험, 증권 회사 등 금융회사를 주 고객으로 하고 있죠.
  
 


일 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저 는 대학을 다니면서 컨설턴트를 하고 싶었어요. 그 이유는 변화를 이끌어 내는 것 자체가 즐겁고 적성과 맞았기 때문이죠. 직업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정말 나랑 맞는 일은 무엇일까, 내 전공, 내가 공부했던 것들을 모두 고민해 보고 선배님들께 조언을 많이 구했죠. 당시 선배들이 경영 컨설턴트가 되어 보면 어떻겠냐고 하셔서 경험을 해보려고 경영 학술 동아리 활동을 1년간 제대로 했었어요.인턴 경험도 쌓아 보았구요. 그러다 보니 나랑 잘 맞겠다,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맡 으신 직무의장단점이 있나요?
장 점은, 진짜 똑똑한 분들과 일한다는 거예요. 그런 분들과 커뮤니케이션을하면서, 내가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매일매일 자극을 받아요. 그게 첫째고요. 두 번째 장점은, 다양한 산업의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요. 일반적으로 대기업에서는 그 업계 사정밖에 몰라요. 물론 깊게 볼 수 있지만 넓게 볼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아직 젊기 때문에 넓게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걸 모두 누릴 수 있죠. 세 번째로는, 연봉도 무시할 수 없어요. 연봉을 따지자면 우리나라 신입 연봉 중 최고 수준이라고 생각해요.
반면에 단점은 업무가 클라이언트의 시간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개인생활이 많이 없어져요. 그러다 보니 건강 문제, 대인 관계 문제 등이 있죠. 하지만 그 와중에 일과 삶을 다 잘 챙길 줄 아는 것이 ‘프로’로서의 의무이자 자격요건이라고 생각해요.




 
 

옷 잘 입는 팁이나 조언을 부탁 드려도 될까요?
음, 두 가지가 있어요.
첫째! 누구나 본인의 체형에 맞는 디자인이 있어요. 저는 목이 길고 어깨가 좁아서 카라가 있는 옷을 입어요. 본인의 장단점을 확실히 찾아서 보완할 수 있는 게 좋죠. 본인에 대한 이해, 옷에 대한 이해, 이 두 가지가 합쳐지면 되는 것 같아요. 그래야 체형도 커버가 되죠.
둘째! TPO, Time, Place, Occasion 이라고 하죠? 항상 분위기에 맞는 옷을 찾는 게 중요해요. 음,뭐라고 표현할까? 옷은 나의 일부잖아요. 항상 TPO의 개념 안에서 맞춰서 입으려는 노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향수도 상황에 따라 다르게 뿌려요. 시각적인 코디도 코디지만, 풍겨오는 후각적인 향도 코디와 같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면 정장을 입을 때는 점잖은 향, 여름에는 시원한 향, 데이트 할 때는 달콤한 향, 이런 식으로 나누어서 쓰기도 하죠.


  

 


마 지막 공식 질문!김준경 씨의 꿈은 뭔가요?
마 음 속에서 자꾸 달아나려고 하지만 계속 잡고 있는 꿈이 있어요. 굉장히 어려운 일이겠지만.. 그래도 제가 이 세상을 떠나기 전에 굶어 죽는 아이들이 없게 만들고 싶어요. 적어도 못 먹어서 고통만 당하다가 힘겹게 죽음을 당하는 일은 제발 없었으면 좋겠어요. 나중에는 국제기구나 NGO 같은 곳에서 일도 하고 싶고요.  

 

 

 




댓글 개 | 엮인글 0개 (댓글을 통해 여러분의 의견을 나눠보세요) 등록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