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강민호선배님의 “○○님 말씀 일리있지만, 제 의견은…Yes, But 화법 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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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인**트
날 짜 : 2010.01.06(수) 16:42

■ 취업선배 기업 : 롯데마트
■ 취업선배 부서 : 인사팀
■ 취업선배 이름 : 강민호님


“면접에 서투르다고 생각한다면 스스로의 화법을 진단해 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호감 있게 말하는 방법 몇 가지를 제시했다. ‘Yes, But 화법’이 대표적이다. “아닙니다. 하지만…”이라고 말하기보다 “당신 말씀도 일리가 있습니다만, 제 의견은…”식으로 답변을 풀어가라는 것이다. 그는 이 화법을 두고 “‘상대를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이란 인상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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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 시작전 내부 프로젝트화면들과 강의장 입구에 마련된 특강안내 배너까지!
여러분, 롯데 취업선배 만남에서 즐거운 上上[상상]을 한번 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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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에서 특강에 찾아온 학생들을 위해 강의장 입구에 생수와 기념볼펜을 준비 했으며, 중앙일보 신문과 인크루트 공채특집이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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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마친 강민호 팀장은 학생들에게 핵심인재는 기업마다 다 다르며, 인재를 보는 눈은
어떤 기업이든 똑같고, 롯데마트에 합격한 사람이라면 다른곳에 가도 합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무엇보다 지금 현재는 완성된 스페셜 리스트가 아니라, 잠재된 역량이 가장 중요하며,
지적인 능력, 감성 등 핵심역량을 가진 사람임에 확실함을 주는 사람이 어필한다고 전했다.
면접시에 너무 긴장하면 긴장을 푸는 방법, 내용을 모르면 그 상황을 잘 이해하는 방법과 기업에서 크고 작은것 보다 구직자의 진실됨 마음을 결점을 자기 장점으로 만드는 것은 조금 더 요구되는 면접 기법을 구상하라는 팁을 함께 전했다.





# 강연이 끝나고 학생들은 과연 어떤 질문을 했을까요? 온라인에서

궁금했던 질문과 현장에 있는 학생들이 질문한것을 묶어 보았습니다.



Q. 주로 하는 면접 질문은?

A. 혹시 학교생활하는데 상당히 나한테 해결하기 힘들고 어려운 일이 생겼다.

해야하는데.. 아무도 도와주지 않을때 잘 극복했던 적이 있는가?

ㄴ 경험치를 어떻게 활용할지를 본인이 미리 파악하고 조리있게 답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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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유통관련 자격증이 없는데 혹시 필요한가요?

A. 유통관련 자격증이 필요없습니다. 없어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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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우대학과에 대한 감정이 있나요?

A. 우대학과에 대한 우선순위가 있을뿐이지 감점요인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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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디자인계열 전공인데 쇼핑몰 계열쪽에 지원을 했는데 준비할 것이 있나요?

A. 별도의 채용분야가 있으며 실기시험을 보게된다.

필요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준비하여야 유리하며, 일반채용에서는 불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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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활동사항에서도 서류에서 보나요?

A. 활동사항은 배점화 시키지 않으며 서류전형을 통과한 사람 중심으로 면접시에 질문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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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영어인터뷰에 대한 준비할 사항과 질문의 종류는?

A. 상황판단에 대한 묻는 질문? 예를 들어 신종플루에 대해 상반기때는 어렵지 않는 것을 많이 물어봤고, 전공에 관련되거나 시사적인 부분이 많았다. 회화가 어느정도 가능한지 파악하는 정도로 물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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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소개와 비전&사업전략



● War for talent!!



● 기업은 왜 핵심인재를 뽑는가?



● 호감 가는 말하기



● 면접 성공 전략은?




-----------------<중앙일보 2009년 11월 3일자 취업과 창업 섹션>----------------
면접을 잘 보려면 면접관을 알아야 한다. 지난달 20일 서울 신수동 서강대 학생회관(C관) 301호에서 열린 ‘취업 선배와의 대화’는 면접관의 생각을 알 수 있는 자리였다. 롯데마트 강민호 인사팀장이 강사로 나서 ‘유통업계 인사팀장이 말하는 면접’을 주제로 강의했기 때문이다. 그는 13년 동안 인사 부문에 몸담은 ‘인사통’이다. 1000여 명의 신입·경력사원을 면접했다. 현재 진행 중인 롯데마트 신입사원 채용에도 면접관으로 참여한다.


그가 꼽은 면접의 기본은 ‘지피지기(知彼知己)’. 기업에 대해 충분히 알아두는 게(知彼) 우선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사업 목적·업종·주요 생산품(서비스)·재무 상태·연혁을 꼼꼼하게 파악해 둬야 한다”며 “대부분의 정보는 기업 홈페이지를 통해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 번 정도 기업을 직접 방문하는 것도 좋다”고 덧붙였다.


스스로를 아는 것(知己)이 그 다음이다. 그는 “면접에 서투르다고 생각한다면 스스로의 화법을 진단해 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호감 있게 말하는 방법 몇 가지를 제시했다. ‘Yes, But 화법’이 대표적이다. “아닙니다. 하지만…”이라고 말하기보다 “당신 말씀도 일리가 있습니다만, 제 의견은…”식으로 답변을 풀어가라는 것이다. 그는 이 화법을 두고 “‘상대를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이란 인상을 준다”고 평가했다.


‘아론손 화법’과 ‘부메랑 화법’도 면접관에게 호감을 줄 수 있다. 단점을 말한 뒤에 장점을 제시하는 것이 아론손 화법이다. “품질은 최고지만 가격이 조금 비싸다”고 말하는 것보다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품질은 최고”라고 말하는 게 낫다는 것이다. 부메랑 화법은 상대가 단점으로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을 오히려 장점으로 주장하는 것이다. “가격이 좀 비싼 게 이 제품의 특징입니다”라고 말하는 식이다.


“모르면 모른다고 답하라”는 충고도 잊지 않았다. 그는 “모르는 것을 아는 척하고 넘어가면 더 이상 배울 수 없다”며 “솔직하지 못했기 때문에 자책감에 시달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상대방에게 도움을 요청함으로써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된다”고도 했다. 면접장에서는 솔직한 게 최선이라는 설명이다.


예정된 강의 시간(1시간30분)을 넘겼지만, 자리에서 일어나는 학생은 몇 명 없었다. 강 팀장은 “기왕 남으신 분에게는 면접 팁을 드리겠다”며 롯데마트 면접 진행 과정과 기출 문제를 소개했다. 신입사원이 될 이들에게 “선택한 직장을 자신의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자신의 적성에 맞는 일인지는 3년이 지난 뒤에 판단하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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