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주)] 정병옥 취업선배님이 알려주는 대학생의 취업 완전 정복기

조회수 8,828
작성자 : 인**트
날 짜 : 2010.08.26(목) 13:17

■ 취업선배 기업 : GS건설
■ 취업선배 부서 : GS건설
■ 취업선배 이름 : 정병옥님

"회사도 사람들이 근무하는 곳입니다. 우리가 지금 좋아하는 사람은 회사 직장 선배들도 좋아하고, 우리가 싫어하는 사람은 직장 선배들도 싫어합니다. 가장 기본적이면서 가장 쉽게 사람들의 호감을 사는 방법은 먼저 인사하기입니다. 저는 사실 의도하지 않았지만 잘 모르는 사람이나 친하지 않은 사람에게도 인사를 잘합니다. 인사를 잘하면 사람의 호감을 살 수 있습니다." GS건설 김포한강신도시 크린센터시설공사 정병옥 선배님이 들려주시는 취업 노하우를 지금 만나보세요.




# Q&A



q GS홈쇼핑 인턴에 합격 하고 나서 소집에 응하지 않으셨다고 하셨는데, 자동퇴사 되지 않고 어떻게 일할 수 있었나요?


a 저 같은 경우는 기회를 한 번 더 주겠다고 하면서 추후에 연락이 왔었습니다.



q GS홈쇼핑에서 인턴을 하시고 같은 계열사인 GS건설로 옮기셨는 데 문제는 없었나요?

a A라는 회사에 최종 합격하고 B라는 회사에 가게 될 때는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것이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GS홈쇼핑에 찾아가서 GS건설 재경 쪽으로 가고 싶다고 했더니 홈쇼핑에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일주일 뒤에 찾아갔고 GS건설로 가고 싶다고 했습니다. 나중에 알았지만, 오히려 GS홈쇼핑에서 GS건설 인사담당자한테 연락을 해서 잘 봐주라고 얘기까지 했다고 들었습니다.




q 면접 시 전혀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 질문을 받았을 때 어떻게 대답했나요?

a 모르는 질문을 받게 되면, 질문에 근접한 답을 하려고 했습니다.



q 인턴 할 때 처음 가서 일하고 회사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데 이때 주의해야 할 사항이나 지켜야 할 것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a 인사 잘하고 출근 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모르는 사람에게 인사를 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가장 기본적이면서 쉽게 사람들의 호감을 얻는 첫 번째가 인사입니다. 둘째로 출근을 잘하고 근무태도가 좋아야 합니다. 전날 과음을 했든 무슨 일이 있더라도 출근을 잘해야 합니다. 근무태도가 안 좋은 사람은 중요한 일을 맡길 때 아무래도 좀 불안합니다. 저는 1년 반가량 9시 출근을 7시에 출근했었습니다. 지금은 안 그러지만 그때의 이미지가 아직도 크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강연내용은 동영상으로 만나 보세요. 아래 영상 재생버튼을 클릭하시면 강연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취업특강 참여는 적극적으로 하세요




●
선배가 직접 경험한 면접 이야기




● 성공적인 자기소개서 작성하는 법




●
주의 집중! 취업 노하우!








▶ 현장 사진으로 만나보는 현장 뒷 이야기~



<중앙일보 2010년 8월 18일자 직장인 섹션>
4학년 1학기가 돼서야 취업에 대해 처음 생각한 대학생이 있었다. 공모전에 원서 한 번 낸 적 없었고, 인턴 경력은 물론 자격증 하나 없었다. 남들 다 하는 토익도 4학년이 돼서야 준비하기 시작했다. 이 대학생이 반년 뒤 ‘취업의 달인’으로 변신해 성공기를 담은 책까지 펴낼 줄은 아무도 몰랐다. 비결은 남다른 자기소개서였다.

변신의 주인공은 GS건설 김포한강신도시 크린센터 시설공사현장 정병옥(30·사진) 대리. 그는 “취업을 하려고 보니 취업에 필요한 게 아무것도 없더라”는 말로 지난달 6일 서강대에서 열린 ‘취업 선배와의 대화’를 시작했다. 정 대리는 서강대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했다. 4학년 1학기를 마친 뒤 처음으로 한 홈쇼핑 업체에 인턴으로 지원했다. 취업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해서였다.? 하지만 보기 좋게 떨어졌다. 그는 “성격의 단점을 묻는 질문에 대해 너무 솔직히 대답한 게 실수였다”며 “면접은 친구들끼리의 수다떨기가 아니라는? 걸 처음 알았다”고 말했다.

정 대리는 여름방학을 ‘업그레이드’ 시기로 잡았다. 학교에서 하는 취업특강을 듣고 친구들과 취업? 스터디까지 꾸렸다. ‘문제는 평이한 자기소개서’라는 진단이 나왔다. 그때부터 지나온 삶을 찬찬히 돌아보기 시작했다. 그 결과 나온 것이 ‘200만원의 팁을 받은 대리운전 기사’라는 자기소개서 제목이다. “학창 시절 친구와 용돈을 벌기 위해 두 달 동안 했던 대리운전 아르바이트? 경험을 잘 포장해서 냈습니다. 당시만 해도 젊은 대리운전 기사가 거의 없던 시절이라 어른들이 귀여워하며 팁을 많이 줬지요.” 정 대리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이 ‘낯선 사람의 마음을 여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고 소개서에 썼다. 활달한 성격, 사람에 대한 관심도 부각시켰다. 그? 뒤부터는 모든 게 술술 풀렸다. 대리운전 경력은 서류는 물론 면접에서도 효과를 발휘했다. 면접관들이 그 경력에 관심을 보이며 질문을 던졌던? 것이다.

정 대리는 후배들에게 “서류 심사관들은 한 자리에 앉아 수백, 수천 통의 자기소개서를 본다. 어떤 내용이건 일단 그들의? 눈에 띄게 하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그는 “자기소개서를 쓸 때부터 면접을 염두에 두고 질문을 유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면접관으로? 하여금 호기심이 생기도록 하라는 것이다.

회사 여러 곳에 동시 합격한 그는 고민 끝에 2006년 7월 GS건설에 입사했다. 그는 “현장에서 일하게 될 경우 출근시간도 빠르고 주말 근무를 할 수도 있다는 단점이 있지만 사내문화·복지·급여 등을 모두 고려해 선택했다”고? 말했다.


[취업선배 후기 더보기]
댓글 0개 | 엮인글 0개 (댓글을 통해 여러분의 의견을 나눠보세요) 등록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