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1시 면접이었습니다. 후기 말씀드릴게요 ^^
첫째, 현대증권 찾기.
합격 내용 확인하면서 약도가 생각보다 찾기 쉽게 그려져있어 안심했는데..
그게 아니였어요 ㅠ_ㅠ 5번 출구 나가서 계속 걷는데.. 건물 안 보여서 가는 길에 5분께 물어봤지만..
거기 회사 다니시는 분들도 현대증권 건물이 어느것인지 잘 모르신다는 ㅠ_ㅠ
팁을 드리자면 한양증권 건물 보이실때까지 걸으시면 됩니다 = _=
1시 면접이라서 12시 30분쯤 도착하게 출발했는데, 면접은 2시 넘어서 들어갔습니다.
점심시간 이후여서인지 모르겠지만.. 약간의 딜레이 될 수 있다는 것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저는 여의도 화장실에서 면접의상 갈아입었는데 괜찮았습니다ㅋㅋ
둘째, 대기시간에 인사담당자분이 이런저런 얘기 많이 해주실거에요ㅋ
취뽀 카페 얘기도 나오고ㅋ 안보시는거 같아도 다 보시더라는 = _=
업무직 어디가 또 뽑죠? 동부 끝났죠? 라고 말씀하시 기에 제가 고개를 끄덕였더니
썼냐구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래서 안썼다고 했더니 " 조회하면 다 나오는데.." 라고 하셔서
안썼다고 또 한번 말씀드렸다는ㅠㅠ 정말 안 썼거든요 ㅠ_ㅠㅋㅋ
섣불리 어디 썼다라고 말씀하시면 안 좋을거 같습니다. 주의하세요 = _=
셋째, 오늘 종가기준으로 환율과 코스피 알아보고 가세요 ^^
저희조는 제가 질문 받아서 대답했는데;;
끝에 환율 알았던 사람 손 들어보라고 했는데 아무도 안 드시더라구요;;
증권회사 면접가면서 환율 코스피 알아가는건 기본 같습니다.
제 생각엔 내일 조간 신문 하나 사서 보시고 가는게 제일 좋을 거 같아요!
넷째, 저는 휴학기간에 뭘했냐고 질문 받았습니다. 공백기간 있으신 분 준비해가시구요 ^^
음.. 주식과 채권이란? 환율을 정하는 기준? 환율과 코스피? <- 이렇게 세개가 좀 까다로운 질문이었던듯;;;
내일은 다른 질문으로 공격하실 수 있겠지만 ^^;; 알아보시고 가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 _=
저는 이게 세번째 면접이라서 그런지;;
다른 때보다 떨리지 않았고, 면접 끝나고도 아쉽지가 않네요ㅋ
저희 조에 경력 있으신 분이 있어서 그분께 질문이 좀 집중됐거든요 ^^;;
질문은 얼마 못 받긴 했지만 자세와 미소 중요하니까 신경쓰세요 = _=
한 20분 정도 본 거 같습니다. 앞 조에 비해 저희 조는 좀 빨리 끝난 듯;;
자신이 쓴 자소서 꼭 한번씩 읽고 가시구요!
다들 내일 파이팅 하세요 ^^
날씨도 춥다는데 옷 따뜻하게 입으시구요 ^-^
출처 : 취업뽀개기(//cafe.daum.net/break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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