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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

  • 기업형태
    외국계기업
    매출액
    6,659억 9,625만원 (2025년)
    자본금
    1조 5,614억 7,222만원
  • 사원수
    624
    업종
    은행·카드·투자기관
    업태
    금융업, 부동산
  • 사업내용
    상호저축은행


현대 스위스 최종 후기

후기는 사실 경영진 끝나자 마자 작성 했는데...그냥 속보이는 것 같아서 이렇게 발표직전에 올리네요..아시는 분들은 아실 거예요..ㅋㅋ  현스를 내년에 지원하는 분들과 또다른 지원자 분들과의 정보 공유를 위해 그냥 객관적으로  칭찬은 최되한 자제하고 쓰겠습니다..ㅋㅋ..그냥 정말 후기로 작성하겠습니다…..

일단 아침 8시 까지 였는데 저는 7시 정도에 도착했습니다..1차 때 차가 너무 막혀 집에서 6시 40분에 출발 했는데 그 시간 때는 차가 없어서 20분만에 도착을 해버렸습니다..현스 옆에 할리스 커피에서 커피 한잔 하고 그곳도 7시에 문열어 난방이 안되서 추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약 15분전에 들어 갔는데 많은 분들이 와계셔서 놀랐습니다..

 

그리고 약2시간 이상을 기다렸는데 진행 위원님들이 고생을 많이 하시더라 구여 저희 지루하지 않게 말도 많이 해주시려 노력하시는 것 같고....드디어 최종면접……역시 긴장 되더군요..ㅋㅋ….사실 들어 가자 마자 놀랐던건…회장님이 굉장히 미남 이라는 것…사진보다 훨~~ 2은행장님 사진으로 보며 참 훈남이다 생각했는데…실물은 회장님이 모랄까..암튼…. 이상하게 면접을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모든 회장님은 뒤에 후광이 비치는 것 같습니다…..ㅋㅋ..그리고 참 인상 좋은 인사부장님인가 젤 왼쪽 분. 전 이상하게 인사 부장님에게 자꾸 눈을 맞추고 싶더라구요..그리고 중간에 2행장님이 갑자기 나가셔서 의자가 회장님 쪽으로 자꾸돌아가니 갑자기 일어나서 의자 정리하는 모습 보는데 카리스마가...ㅋㅋㅋ…그리고 1은행장님은 ..전 쫌 무섭 더라구요 사진으로는 웃는 모습만 봤는데….ㅋㅋㅋ 말도 한마디 안하시고….

 

암튼 자기 소개부터 시작 했는데..제가 젤 마지막 이였는데  앞에 분들이 너무 긴장도 안하고 잘하시는 것 같아서 기다리면서 더 긴장이 되더라구요..ㅋㅋ…암튼 저도 자기소개를 마치고 김명도 행장님이 각자에게 개인 질문을 했습니다…다들 대답을 잘하셔서..기다리며 나도 저렇게 할 수 있을까 계속 긴장이….질문은 거의 자소서와 이력서 보시고 각자에 맞게 질문 하시는 거 같았고…저 같은 경우 서울대 교환학생을 가장 먼저 물어 보시더라구요…보통 한국에서 외국으로 교환을 하는데 나는 외국에서 한국으로 했냐??ㅋㅋ  사실 제가 이력서 쓸 때 이 경험을 쓸 때 도 있고 안 쓸 때 도 있어서 대답 준비를 못한 질문인데  그냥 사실대로 말했습니다…졸업을 빨리 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였다고.. 그리고..소주는 어느 정도 마시냐?? 운동 좋아하냐?? 이런 질문 물어 본거 같은데 잘 기억이…..

 

그리고 회장님이 제가 나이가 많아서 또 나이에 대해 물어 보시 더라 구요..ㅋㅋ..이 질문은 그냥 어리버리 했던 것 같습니다…약간 동문서답으로 답한거 같기도 하구…아 그리고  회사 어디어디 지원 했냐고 물어보시고…제가 삼성000 최종합격 했었다고 말하니…어딘지 모르신다고…ㅋㅋㅋ….아 이런..ㅋㅋ 제가 설명해 드릴 수도 없고..암튼 모르신다고 해서 당황..그리고 그냥 모은행 최종에서 떨어 졌다고 답하니 본인이 왜 떨어졌는지 생각해 봤냐고 물어 보셔서 대답하고…  아 그리고 마지막에 대기하면서 다른 조에서 기억나는 사람 있냐??고 마지막으로 물어 보셔서…그래서 제가 같이 스터디 했던 사람들을 알고 있다고 말하니 누구냐고 물어 봤습니다…그래서 누구와 누구다 이름을 말하니…..직접 면접 자료를 찾아 보시면서 체크를 하시며 관심을 보이 셨습니다.. ‘아 그 사람은 면접 잘 했네’..이런 말씀까지 하시며…그리고 계속 이어지는 스터디에 관한 질문…스터디에 상당히 관심을 보이셔서..ㅋㅋ  어디서 했냐??어떤 식으로 하냐?? 서로 물어 볼 때 예상 질문이 모였냐?? 

암튼 결론적으로 확실히 최종 이라 그런지 실무진 때 보단 다들 준비가 잘 돼있는 느낌을 받았고.….……역시 면접실 분위기는 확실히 무게가 느껴졌고….제 개인적으로는 저는 실무진 면접을 더 잘 본거 같은데…그때가 말도 더 잘 나왔던거 같고……….모르겠습니다…..그냥 운명에…ㅋㅋ…근데 저는 최종을 2대1 정도 예상했는데…3대1 정도 된다고 해서 약간 실망했고….나오기 직전 회장님이 아직도 7.5대1이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이건 회장님이 착각하신 거겠죠?? 아님 회장님이 20명에서 갑자기 한 7명 뽑기로 마음을 바꾸셨나??   제발 회장님이 착각 하셨기를…..ㅋㅋ…….암튼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최대한 많이 합격해서 다들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냈으면 좋겠네요… 다들 좋은 결과 있을 거예요…특히 우리 스터디 그룹은….ㅋㅋ…그리고  고생하신 진행 위원님들도 고생하셨고…재밌는 말씀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특히 회장님 아들 얘기가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인생은 순간 순간은 비극이지만 결국은 희극이다….이 말을 마지막 하고 싶은 말에 하려고 했는데…기회가 없어서……그러니 지금 조금 취업이 힘들어도 다들 힘내세요..……고생한 우리 모두 결국은 희극이 될 거라고 믿습니다^^ 




출처 : 취업뽀개기(//cafe.daum.net/break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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