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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협력단

  • 기업형태
    공기업, 공공기관
    매출액
    -
    자본금
    -
  • 사원수
    900
    업종
    정부·비영리단체
    업태
    비영리
  • 사업내용
    개발도상국원조

음.. 드뎌 저도 면접 후기를 올리게 되는 군요.
올해 마지막 기회이자, 관심이 많은 기관이라 붙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KOICA 정보가 없는 만큼 면접 준비 막막하시리라 봅니다. 상생의 관점에서 오늘 면접 후기를 전해드립니다.ㅋㅋ

저는 B조로서 행정학 선택입니다. 오후 면접조.
크게 선택과목별로 조를 나눈것 같습니다. 총 23명 중 2명 결시.
인사 담당자께서 먼저 간단한 오리엔테이션을 합니다. 질문도 받구요.
가장 궁금해 하는 채용인원에 대해선 아직 확정된 인원 수는 없으며 면접 결과에 따라 유동적이라고 하시네요. 제 개인적으로 면접 경쟁률은 3:1 정도가 될 듯 합니다.
올해 부터 면접비를 지급한다는 반가운 소식도 전해 주시더군요. 면접 마치고 KOICA 2004년 달력(세계의 어린이들)과 협력단 수첩도 더불어..

21명의 인원을 다시 가,나,다 3 등분하여 임원면접, 토론면접, 영어면접을 로테이션으로 진행합니다. 무엇을 먼저하게 될지는 정해진 분임조에 따라 달라집니다.
저는 임원면접 부터 했습니다.

1. 임원면접 (15~20분 정도, 4명씩 들어감)

7명의 이사급 임원들께서 반원 형태로 앉아 계십니다. 자연스러운 분위기지만, 신변잡기적 질문 보다는 협력단 업무와 관련된 큼직한 주제를 던집니다.

- 자기소개 , 장단점
- 왜 KOICA 를 선택했는가?
- 봉사활동 경험이 있는가? 정부 기관에서의 바람직한 근무 자세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 우리 나라 빈민구제도 바쁜데, 해외 협력에 쓸돈이 어디 있느냐라는 정부내 비판 에 대해 실무자로서 대응을 한다면?
- 2년간 해외파견시, 배우자가 직업을 가지고 있고 한국에 남아 일을 계속하고자 할때 어떻게 할 것인가?

등의 질문들 입니다. 너무 튀지 않게 진실된 마음과 여유있는 미소를 가지고 당당하게 횡설수설 하지 않고 의견을 피력하시면 될 듯 합니다.


2. 토론면접 (40분, 7명씩 들어감)
일정한 주제가 제시됩니다. 내용에 대한 전문지식 보다는 대화의 스킬, 자세, 표현력과 논리력을 4명의 실무진들이 참관하면서 평가합니다.
저의 조는 Global standard 에 부흥해야 하는 발전하는 한국상에 맞춰 우리의 개고기 음식 풍습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를 했습니다.^^ 요즘 많이들 하는 토론면접이랑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만.. 진행자께서 먼저 우리를 소개해 주면서 ice breaking 해 주십니다. 친절하셔라.

3. 영어면접 (5분, 단독)
Native speaker 이신 한국교포께서 진행합니다. 1:1 입니다.
간단한 인사와 함께 KOICA 업무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인가?
해외파견시 어떻게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이끌것인가? 등등의
KOICA 관련 질문을 던집니다. 짧습니다. 기본적인 영어 구사 능력을 테스트합니다.

전체적으로 차분한 분위기 입니다.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것이 아닌 순수 협력, 무상지원 활동을 하는 정부기관이라는 특색이 조직 분위기에 반영되 있는 듯 합니다.
다들 건승하시고, 좋은 결과 맺으시길.. 그리고 혹 다른 곳에 확정되는 분들께서는 너그러이 다른 분들에게 기회를 열어 주시는 것도 Good idea 라고 생각됩니다.^^
그럼..

 

 

 

 

출처: 취업뽀개기(//cafe.daum.net/break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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