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면접대기중에 후기를 남기는 것이 다음분들을 위해서라도 도움이 된다는 말을 듣고 쓰게되었습니다.
저는 정보통신 전공자이구요 , Security 분야로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면접 장소와 시간은 상암에서 오후 4시15분 면접이었습니다.
대기 시간이 3시40분 부터였는데, 여유롭게 가는 걸 좋아해서 2시30분쯤 도착했던 것 같습니다.
( 저의 경우 오늘 팬택,하이닉스,CNS가 모두 면접이 겹치는 관계로 관심 직무와 가장 연관이 높은 CNS로 선택을 하였습니다 )
그래서인지 더 긴장도 되고, 꼭 잘봐야겠다는 마음이 강했던것 같습니다.^^;;
대기장소는 CNS건물을 들어가시면 안내데스크에서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시니 걱정하지 않으셔두 될 것 같아요.
12층이 대기 장소인데 가면 인사담당자분이 출석체크를 하고 있으시니 가서 체크하시고 테이블에 앉아있으시면 됩니다.
면접시간이 되면 호명을 하고, 면접을 보러 들어가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었어요.
사실 긴장이 많이 되었는데, 인사담당자님이 이런저런 이야기도 들려주시고 , 면접관련 팁도 말씀해주셔서 긴장이 많이 풀렸답니다.
저의 경우 조금 일찍 갔기에 한시간 넘게 대기하였는데, 오히려 대기실에서 이야기를 조금씩 하다 보니 마음이 안정되었어요.
( CNS 화장실에는 가글이 있으니 필요하신분은 이용하세요^^ )
면접은 4시쯤으로 해서 조금 일찍 들어가고 끝났을때는 4시20~25분 정도 되었던 것 같습니다.
면접관님 3분과 면접을 진행하였구요, 목소리를 크게 해서 인사를 드렸는데 아주 좋아하셨습니다.
면접 질문의 경우는 전공관련한 질문은 거의 하지 않으셨습니다.
Q.관련된 분야에 대한 수업을 들은적이 있으세요? 정도 였습니다.
Q.자기소개 Q.CNS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 Q.아버지 일을 물려받을 생각이 없는지
Q.주량은 ? Q.당장 달려올 수 있는 친구는 몇명인가요? Q.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정도 였습니다.
아무래도 해당 분야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는 꼭 준비해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성관련 질문이 많아서 단시간에 외우거나 해서 도움이 될 만한 질문은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압박없이 편안한게 진행해주셨습니다.
제 전공에 관한 질문도 몇가지 있었는데, 여기서는 꼬리를 무는 질문도 있었습니다.
블로그 글쓰는 것을 좋아하다보니 후기가 조금 길어졌네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면접 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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